일상으로부터
금쪽같은 내새끼 - 오박사님 진료
린치라떼
2021. 8. 17. 15:48
그 날의 81만원은 여전히 내 인생에서 가장 값지게 쓴 돈이다.
직업인으로 누군가에게 이런 말을 한번이라도 들어 볼 수 있다면, 얼마나 영광일까요.
오박사님은 정말 멋있으시네요.
